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1-02 09:45:09
기사수정


▲ 한국동서발전이 과학적 설비관리기법과 전방위적 고장예방 활동으로 지난해 제로 수준에 근접한 0.011%의 발전설비 고장정지율을 달성했다.



[기계신문] 한국동서발전㈜은 2일 과학적 설비관리기법과 전방위적 고장예방 활동으로 지난해 제로 수준에 근접한 0.011%의 발전설비 고장정지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1년 4월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이후 발전회사 실적 중 최고 기록이다.


고장정지율은 연간 발전소 운전시간 중 고장정지 시간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지난해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37기 발전기가 365일 동안 0.7일의 고장만 발생하면서 발전소 운영과 관리기술 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한국동서발전은 ‘데이터 분석기반’의 과학적 설비관리기법을 도입하여 생애주기별, 특정시기별 고장패턴을 도출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계절·요일·시간대별 맞춤형 집중관리를 시행함으로써 고장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킬 수 있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여 이상 징후를 사전에 인지하고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e-Brain Center를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 고장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당진화력 8호기는 6만 시간 연속 무고장 운전에 성공했다. 이는 7년 6개월에 걸쳐 발전기를 연속으로 고장 없이 운전한 것으로, 설비의 운전·정비·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공기업으로서 안정적 전력공급은 동서발전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장예방 활동으로 2020년에는 고장정지율 제로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관련기사
TAG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 mtnews.net/news/view.php?idx= 760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대암정밀
서브우측_기람
서브우측_전일유압
서브광고_포인트텍
서브광고_원테크
서브우측_미래정공
서브우측_원신엠앤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