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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11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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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공작기계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활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여전히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기계신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공작기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0월 공작기계 시장은 생산, 수출이 전월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활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여전히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1,731억 원으로 전월대비 11.1%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9.3%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849억 원으로 전월대비 5.6%,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했으며, 수출수주는 882억 원으로 전월대비 17.1% 증가하고, 전년동월대비 48.3% 감소했다.



▲ 공작기계 수주현황(단위 : 억 원) *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1~10월 공작기계 수주는 19,69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2%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8,88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0% 감소하였으며, 수출수주 또한 10,81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7% 감소했다.


전경련 발표 600대 기업의 10월 실적치는 90.4로 조사되어 54개월 간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다. 11월 기업경기 전망치는 지난달 전망(97.2)보다 하락하여 92.7을 기록하며 18개월 연속 기준선 100 이하로 기업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10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666억 원, +11.2%), 범용절삭기계(42억 원, +18.3%)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성형기계(23억 원, △3.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선반(730억 원, +26.6%), 머시닝센터(550억 원, +16.9%)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프레스(17억 원, △1.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 NC선반, 머시닝센터 수주(단위 : 억 원) * 주 : ( )표시는 전월대비 증감률(%)



범용선반(11억 원, △12.6%), 보링기(NC포함, 82억 원, △32.2%)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연삭기(NC포함, 54억 원, +310.6%), 밀링기(NC포함, 20억 원, +43.1%)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10월 수주가 432억 원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였고 전월대비 2.9% 증가, 전년동월대비 75.4% 증가했다. 일반기계(134억 원, △12.6%), 조선·항공(30억 원, △18.2%), 금속제품(10억 원, △38.6%)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전기·전자·IT(79억 원, +50.8%), 정밀기계(67억 원, +133.1%), 철강·비철금속(26억 원, +24.1%) 업종은 증가했다.



▲ 공작기계 수요업종별 수주(단위 : 억 원) *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2019년 10월 공작기계 생산은 1,661억 원으로 전월대비 5.7% 증가하고(전년동월대비 △26.4%), 출하는 1,923억 원으로 전월대비 2.7% 증가했다(전년동월대비 △24.2%). 1∼10월 공작기계 생산은 18,58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했다.



▲ 공작기계 생산·출하현황(단위 : 억 원, %) *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455억 원, +4.5%), 성형기계(155억 원, +4.5%), 범용절삭기계(50억 원, +64.6%)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NC선반(620억 원, +9.0%), 머시닝센터(534억 원, +11.8%), 프레스(151억 원, +2.3%)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10월 공작기계 수출은 183백만불로 전월대비 5.1% 증가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22.7% 감소했다. 1∼10월 공작기계 수출은 1,904백만불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감소했다.



▲ 공작기계 수출현황(단위 : 백만불, %) * 자료 : 관세청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126백만불, +12.9%), 범용절삭기계(14백만불, +65.8%)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성형기계(43백만불, △20.5%)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61백만불, +30.1%), 머시닝센터(37백만불, +9.4%)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 NC선반, 머시닝센터 지역별 수출



연삭기(NC포함, 6백만불, +0.2%), 밀링기(NC포함, 4백만불, +24.5%), 범용선반(0.8백만불, +527.7%)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보링기(NC포함, 2백만불, △26.3%)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성형기계 중 프레스(19백만불, △21.0%), 단조기(2백만불, △19.8%)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절곡기(10백만불, +26.3%)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83백만불, △5.5), 북미(30백만불, △2.0%)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유럽(52백만불, +10.9%), 중남미(5백만불, +57.7%)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 중 중국(32백만불, △23.3%), 베트남(21백만불, △11.1%), 인도(9백만불, △2.2%)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태국(6백만불, +302.9%)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30백만불, △1.3%)은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며,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3백만불, +48.2%)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유럽 지역 중 독일(13백만불, △13.5%), 영국(3백만불, △9.5%), 폴란드(3백만불, △19.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터키(6백만불, +84.9%), 러시아(5백만불, +125.1%), 이탈리아(11백만불, +5.2%)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 공작기계 지역별 수출(단위 : 백만불) * 주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입은 65백만불로 전월대비 5.4%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40.8% 감소했다. 1~10월 공작기계 수입은 861백만불으로 전년동기대비 19.4% 감소했다.



▲ 공작기계 수입현황(단위 : 백만불, %) * 자료 : 관세청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품목별 수입 중 NC절삭기계(41백만불, +0.9%), 범용절삭기계(10백만불, +0.8%)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성형기계(14백만불, △22.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7백만불, +55.4%)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머시닝센터(6백만불, △55.7%)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연삭기(NC포함, 7백만불, +13.3%), 밀링기(NC포함, 1백만불, +15.9%)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보링기(NC포함, 2백만불, △10.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절곡기(3백만불, △35.8%), 프레스(4백만불, △9.8%)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전단기·펀칭기·낫칭기(3백만불, +267.4%)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지역별 수입은 아시아(39백만불, △5.2%), 유럽(20백만불, △11.0%)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북미(6백만불, +36.2%)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 공작기계 지역별 수입(단위 : 백만불) * 주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아시아 지역 중 일본(21백만불, +7.3%)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중국(10백만불, △15.0%), 대만(5백만불, △2.8%)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며, 유럽 지역 중 스위스(8백만불, +97.7%), 영국(1백만불, +83.3%)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독일(7백만불, △23.7%)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공작기계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활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 미·중 무역분쟁 스몰딜 ▶미국·중국·독일의 제조업 지수 일제 상승 등 세계 경기 회복 전망 ▶반도체 업황 개선 등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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