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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1 16:11:50
  • 수정 2020-02-01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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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공작기계산업협회(CECIMO)가 후원하는 ‘세계공작기계박람회(EMO, Exposition Mondiale de la Machine Outil)’가 2021년 10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이탈리아 로 피에라 밀라노 전시회장에서 개최된다.



[기계신문] 유럽공작기계산업협회(CECIMO)가 후원하는 ‘세계공작기계박람회(EMO, Exposition Mondiale de la Machine Outil)’가 2021년 10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이탈리아 로 피에라 밀라노 전시회장에서 개최된다.


EMO는 미국 IMTS, 중국 CINT, 일본 JIMTOF와 함께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며, 독일 하노버와 이탈리아 밀라노를 번갈아가며 격년으로 개최된다.


지난 ‘EMO 밀라노 2015’의 경우, 120,000㎡ 전시장에 전 세계 1,6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20개국에서 15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금속가공 업계 대표주자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EMO 밀라노 2021’에서는 금속 성형 및 금속 절삭 공구, 생산 시스템, 인에이블 기술, 상호 접속 및 디지털 공장 솔루션 및 적층 제조 등 분야 주요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로 피에라 밀라노 전시회장은 지상 최대 디지털 공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통해 지능형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전체 가치사슬을 따라 사람, 기계, 공정이 하나로 연결되는 네트워킹과 자동화 기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EMO 밀라노 2021’은 상호 연결 문제에 보다 밀접하고 제조산업 내 고부가가치 기능의 지원 역량을 갖춘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며 생산기술에 대한 신규투자에 관심 있는 업계 전문가들의 ‘만남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 이탈리아 로 피에라 밀라노 전시회장 전경



‘EMO 밀라노 2015’의 해외 참가기업이 전체의 68 %에 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EMO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기술 전문성 업데이트 및 미래의 생산을 특징짓는 기술 트렌드를 관찰할 수 있는 놓쳐서는 안 될 기회로 간주되고 있다.


EMO 주최측 관계자는 “EMO는 산업의 시대 정신을 해석하는 동시에 사회 발전과 안녕을 위한 가장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제시할 수 있는 전시회인 만큼 ‘EMO 밀라노 2021’의 슬로건이기도 한 ‘금속가공의 매직월드’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럽공작기계산업협회(CECIMO)는 이미 2021 EMO 밀라노 이후 박람회 일정으로 2023년과 2025년 독일 박람회 이후 2027년 이탈리아에서 다시 개최되도록 함으로써 밀라노와 하노버에서 번갈아가며 진행하는 기존의 전통을 확정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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