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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8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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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공작기계 시장은 생산, 수출, 수입이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활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제조업의 경기 부진이 지속되었다.



[기계신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대비 29.3% 감소한 1,528억 원을 기록,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2.8% 감소한 1,681억 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7.1% 감소한 188백만불을 기록했다.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1,528억 원으로 전월대비 11.7%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9.3%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656억 원으로 전월대비 22.7%, 전년동월대비 19.0% 감소하고, 수출수주는 872억 원으로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35.5% 감소했다.



▲ 공작기계 수주현황 (단위: 억 원)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2019년 1~11월 공작기계 수주는 21,22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9%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9,53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0% 감소하였으며, 수출수주 또한 11,6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8% 감소했다.


11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463억 원, △12.2%), 범용절삭기계(36억 원, △13.9%)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성형기계(28억 원, +23.8%)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선반(643억 원,△11.9%)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머시닝센터(558억 원,+1.6%), 프레스(21억원, +28.3%)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보링기(NC포함, 106억 원, +28.8%)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연삭기(NC포함, 21억 원, △60.1%), 밀링기(NC포함, 14억 원, △28.6%), 범용선반(8억 원, △24.4%)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 공작기계 품목별 수주 (단위: 억 원)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11월 수주가 324억 원으로 전월대비 25.0% 감소, 전년동월대비 7.5% 증가했다. 일반기계(120억 원, △10.2%), 전기·전자·IT(57억 원, △26.9%), 정밀기계(20억 원, △70.0%) 조선·항공(13억 원, △56.2%), 금속제품(8억 원, △18.3%),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철강·비철금속(39억 원, +48.7%) 업종은 증가했다.


11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대비 생산 11.3%, 내수 1.3%, 수출 8.6% 각각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2년간 월단위 최고 실적을 기록한 전년도 11월 기저효과 등으로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3% 감소했으나, 2019년 월평균 생산량보다는 17,917대 더 많이 생산했다.


11월 생산 감소는 기아 신차주기 도래, 한국지엠의 트랙스 물량 감소와 유럽수출 중단, 르노삼성 닛산로그 위탁물량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공작기계 수요업종별 수주 (단위: 억 원)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11월 공작기계 생산은 1,681억 원으로 전월대비 1.2% 증가, 전년동월대비 22.8% 감소하고, 출하는 1,744억 원으로 전월대비 9.3% 감소, 전년동월대비 29.4% 감소했다. 1∼11월 공작기계 생산은 20,26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감소했다.


11월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505억 원, +3.4%)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성형기계(147억 원, △5.4%), 범용절삭기계(30억 원, △41.1%)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선반(565억 원, △8.8%), 머시닝센터(529억 원, △1.0%), 프레스(144억 원, △4.6%)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 공작기계 생산․출하현황 (단위: 억 원, %)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11월 공작기계 수출은 188백만불로 전월대비 2.9% 증가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7.1% 감소했다. 1∼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093백만불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감소했다.


11월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124백만불, △1.0%), 범용절삭기계(13백만불, △8.1%)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성형기계(51백만불, +18.1%)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47백만불, △23.2%)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머시닝센터(39백만불, +3.9%)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 공작기계 수출현황 (단위: 백만불, %) *자료 : 관세청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밀링기(NC포함, 4백만불, △0.4%), 연삭기(NC포함, 2백만불, △64.2%), 보링기(NC포함, 2백만불, △25.6%)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범용선반(0.9백만불, +3.8%)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성형기계 중 프레스(24백만불, +26.8%), 절곡기(20백만불, +96.6%), 단조기(3백만불, +31.7%)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80백만불, △4.1), 중남미(3백만불, △45.1%)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유럽(53백만불, +1.0%), 북미(48백만불, +60.5%)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 중 중국(42백만불, +29.7%), 일본(6백만불, +26.7%)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베트남(10백만불, △52.2%), 인도(8백만불, △13.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48백만불, +59.5%)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2백만불, △34.8%)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 공작기계 지역별 수출 (단위: 백만불) *주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유럽 지역 중 독일(10백만불, △15.6%), 이탈리아(7백만불, △31.4%), 영국(3백만불, △1.7%), 러시아(2백만불, △68.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폴란드(10백만불, +261.7%), 터키(6백만불, +11.8%)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11월 공작기계 수입은 78백만불로 전월대비 20.1%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29.9% 감소했다. 1∼11월 공작기계 수입은 939백만불으로 전년동기대비 20.4% 감소했다.


품목별 수입 중 NC절삭기계(56백만불, +38.7%)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성형기계(13백만불, △6.0%), 범용절삭기계(8백만불, △19.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 중 머시닝센터(12백만불, +110.8%)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NC선반(6백만불, △7.6%)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 공작기계 수입현황 (단위: 백만불, %) *자료 : 관세청 / ( )은 전년동월(동기)대비 증감률



연삭기(NC포함, 9백만불, +33.4%), 밀링기(NC포함, 5백만불, +250.9%)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보링기(NC포함, 0.1백만불, △95.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프레스(4백만불, +18.0%), 절곡기(4백만불, +22.7%)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전단기/펀칭기/낫칭기(1백만불, △60.9%)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지역별 수입은 아시아(53백만불, +38.8%), 유럽(20백만불, +1.7%)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북미(3백만불, △49.3%)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 공작기계 지역별 수입 (단위: 백만불) *주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아시아 지역 중 일본(34백만불, +58.9%), 중국(14백만불, +46.7%)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대만(3백만불, △33.2%)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 지역 중 독일(11백만불, +62.9%), 프랑스(1백만불, +306.6%)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스위스(3백만불, △63.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공작기계 시장은 생산, 수출, 수입이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활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제조업의 경기 부진이 지속되었다”면서 “최근 미·중 무역 합의,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라 점진적인 제조업 경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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