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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3 13:09:01
  • 수정 2020-02-13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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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목)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두산중공업, 성일터빈 등 중견·중소 부품기업, 발전5사, 에너지기술평가원, 기계연구원 등 산·학·연이 함께하는 민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개발 사업화 추진단」 발족식이 개최됐다.



[기계신문] 13일(목)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두산중공업, 성일터빈 등 중견·중소 부품기업, 발전5사, 에너지기술평가원, 기계연구원 등 산·학·연이 함께하는 민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개발 사업화 추진단」 발족식이 개최됐다.


손정락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 MD(Managing Director)를 추진단장으로, 향후 추진단은 설계표준화, 주기기 및 핵심부품개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중심으로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 개발·사업화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향후 추진단은 설계표준화, 주기기 및 핵심부품개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중심으로 한국형 표준 LNG복합발전 모델 개발·사업화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발전 감축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LNG 발전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독일, 일본 등이 주도하고 있는 발전용 가스터빈 시장에서 우리 업계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함으로써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산중공업 정영인 사장은 “산학연 공동 R&D 국책과제를 통해 H급 가스터빈모델(270MW, 복합효율 60%)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여 국내 중소·중견 협력기업과 함께 Supply Chain 구축, 공동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2023년 1월부터 김포 열병합 가스터빈 실증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국산 가스터빈 기술 자립화는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부품·소재 경쟁력 강화,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국산 가스터빈 기술 자립화는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부품·소재 경쟁력 강화,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추진단을 중심으로 「가스터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추가적인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방안도 발전5사와 협의를 거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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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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