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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0 0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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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혁신기업협력센터는 2월 19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0 K-Club 기술교류회에서 「K-Club 소재부품장비 산연협력 추진단」 발족식을 갖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가졌다.



[기계신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혁신기업협력센터는 19일(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 K-Club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KIST 혁신기업협력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기업 중심의 「K-Club 소재·부품·장비 산·연협력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소·부·장 관련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KIST는 패밀리기업인 K-Club 내에 소·부·장 관련 30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K-Club 소재·부품·장비 산·연협력 추진단」을 설립하고, 정부부처의 소재·부품·장비 지원정책에 대응하여 R&D과제 공동기술개발 및 종합연구소 특성을 살린 융·복합 R&D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Club은 KIST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중소기업을 선정하여 KIST가 보유한 R&D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지정한 기업으로, K-Club 회원사는 현재 81개사이다.


KIST 혁신기업협력센터는 이번 추진단을 바탕으로 기술 수요자 중심의 R&D과제를 도출하고, 성과도출을 위한 추가적인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IST에서 구축된 소재·부품·장비 플랫폼 및 제조·분석 등 각종 장비를 추진단에 완전 개방하여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는 최적 추진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KIST에서는 이외에도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100대 핵심품목 관련 연구자들로 구성된 소재·부품·장비 R&D 특별대응 TF를 구성하여 타 출연(연)과 차별화된 R&D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된 추진단과 TF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여러 소재·부품·장비 R&D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협의체(N-Team)”,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혁신지원단” 등의 각 부처 소재·부품·장비 지원 정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KIST는 추가로 K-Club 회원사 외의 KIST와 관련이 있는 다른 혁신기업의 구성원을 발굴할 예정이며, 이 중에서 성과도출 파급력이 큰 기업체 중심으로 원내에 ‘Linking Lab’을 설치하여 집중적으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해준 KIST 혁신기업협력센터장은 “K-Club 소재·부품·장비 산·연협력 추진단을 설립하고, 나아가 출연(연)의 패밀리기업을 중심으로 한 조직을 구성하겠다”고 언급하며 “구성된 추진단과 조직을 바탕으로 정부정책에 맞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가시적 성과를 단기간에 도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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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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