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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6 13: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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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산업연구단지는 환경기업의 실증연구지원 및 사업화 진행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7월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총 90개 환경기업이 입주해 있다.



[기계신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 환경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환경산업연구단지의 2020년 상반기 입주기업 정기 모집을 3월 16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환경산업연구단지는 환경기업의 실증연구지원 및 사업화 진행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7월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총 90개 환경기업이 입주해 있다.


입주대상은 환경기술을 연구·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이며,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는 연구사무실, 실험실, 소규모 성능확인점검(파일럿테스트) 시설, 기술시험설비(테스트베드) 시설이 해당된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4년 동안 입주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2년 단위로 평가를 통해 연장계약을 할 수 있다.


특히 환경산업연구단지는 입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임대사용료를 인하했다.


이에 따라 연구사무실(전용 100㎡) 기준으로 기존 임대사용료(임대료+일반관리비)가 매월 약 142만 원에서 약 106만 원으로 기존 대비 25% 하향 조정됐다.


성능확인점검 시설과 기술시험설비 시설은 각각 기존 대비 17%, 48% 하향 조정됐다. 인하된 임대사용료는 기존 입주기업 및 입주 예정기업 모두에게 적용된다.


환경산업연구단지는 환경기술 개발부터 실증연구, 사업화,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특허연계 연구개발(IP R&D)’ 전략 지원사업,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사업 등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들의 특허 준비부터 출원까지 일괄 지원한다.


IP-R&D 전략 지원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협업하여 중소기업이 핵심·원천 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밀착형 특허 전략수립 지원 사업으로,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이 선정될 경우, 기업부담금 100%를 지원받을 수 있어 비용부담 없이 특허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기업의 경영안정 지원 및 해외진출을 위해 사무실 이전비, 세무대행 수수료, 통번역지원, 홍보물 제작 및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처장은 “환경산업연구단지를 통해 기업 성장과 고용 촉진을 지원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환경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상세한 자격조건, 입주기간, 선정평가 절차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환경산업연구단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는 약 30여개 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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