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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2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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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코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으로 인천 송도와 부평, 광주광역시에 각각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총 고용인원은 6,000여명, 2019년 기준 매출액은 약 1조 7천억 원이다.



[기계신문] 인천광역시가 송도 및 부평에 위치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 신규직원 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신규 채용하는 제조직(Operator)은 고졸이상의 교대근무(4조 3교대)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며, 총118명을 채용하여 송도사업장에 106명, 부평사업장에 1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제조장비직, 공정 엔지니어, SIP Design, TEST개발 등의 직종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도 현재 진행 중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직무적성·인성검사, 면접심사, 신체검사의 단계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앰코코리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채용과정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일자리포털 홈페이지에 채용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며, 시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적격자를 알선하고 희망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코칭도 진행할 예정이다.


앰코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으로 인천 송도와 부평, 광주광역시에 각각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총 고용인원은 6,000여명, 2019년 기준 매출액은 약 1조 7천억 원이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국제업무단지에 소재하는 송도사업장은 5만 6,000평의 부지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R&D센터와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2020년 5월 현재 인천 송도사업장에는 1,57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인천시민의 비율은 53%(833명)이고 부평사업장에 근무하는 805명 중 인천시민 비율은 74%(593명)다.


인천시 장병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 앰코코리아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인천시민이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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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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