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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3 16: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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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 제조업 기반이 신속히 복원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활력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활력프로젝트는 국정 중점추진과제로서 경기 둔화가 뚜렷한 지역의 주력 제조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2021년 2년간 추진되는 사업이다.



▲ 지역별 프로젝트 현황



2020년 강원·울산·대구·경북·충남·충북 지역에 11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국비 305억 원을 투입하여, 지자체 주도로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의 특성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제조 기반 구축, 디자인·특허·인증 등 사업화, 인력양성 및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 분야를 종합 처방하여 지원한다. 11개 프로젝트 잠재 수혜대상 업체는 약 3,100개사로 추정된다.



▲ 지역활력프로젝트는 경기 둔화가 뚜렷한 지역의 주력 제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년간 추진된다.



그간 프로젝트별 세부 과제를 기획하고 지역 테크노파크 등을 주관 지원기관으로 선정하는 등 사업 준비를 마치고, 5월부터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4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지역별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별 수혜기업을 모집하고, 지역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명회도 개최한다.



▲ 2020년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설명회 지역별 추진 일정(안) * 상기 일정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음



자세한 지원 내용 및 지원, 접수 방법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테크노파크 등 지역별 사업수행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지역 업체들이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글로벌공급망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삼아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흔들리지 않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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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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