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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8 0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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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는 올해 총 65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건설기계 250대의 엔진을 교체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기계신문] 울산광역시는 건설공사 현장 및 항만 하역작업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저감시키기 위해 ‘2020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설기계의 구형 디젤엔진을 오염물질 발생이 적은 신형 디젤엔진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65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건설기계 250대의 엔진을 교체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게차와 굴착기 중 2004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또는 75kw 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이다. 공고일 현재 사용 본거지가 울산시로 등록되어 있고, 지방세 또는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으로 인한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당 1,300만 원~2,900만 원이다. 다만, 엔진교체 후 3년 이상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기간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원받은 보조금은 회수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엔진교체 사업자와 계약을 하면 이후 사업자가 참여신청, 엔진교체, 보조금청구 등 행정절차를 대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대기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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