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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02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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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플라스틱·포장·인쇄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NDO PPP’가 오는 9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다.



[기계신문] 인도네시아 플라스틱·포장·인쇄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NDO PPP’가 오는 9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다.


‘INDO PPP’는 ▶플라스틱 분야의 ‘INDOPLAS’ ▶포장 분야의 ‘INDOPACK’ ▶인쇄 분야의 ‘INDOPRINT’ 3개 전시회로 구성되어, 서로 연관된 3개 산업 바이어들에게 보다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INDO PPP에는 21개국 36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해외 참가 비율이 65%에 달했다. 참관객의 경우 42개국에서 24,918명이 방문했으며, 종사 분야 역시 자동차, 운송, 건설, 화학, 식음료, 그래픽아트, 제약, 유통, 인쇄소 등으로 다양해 INDO PPP의 광범위한 타깃 범위를 알 수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으로, 향후 2~5년 이내에 중산층 인구만 1억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전문가들이 2030년 전후로 인도네시아가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GDP는 3조 7천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지난 INDO PPP에는 21개국 36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해외 참가 비율이 65%에 달했다. 참관객의 경우 42개국에서 24,918명이 방문했다.



특히 2018년에는 정부에서 ‘Making Indonesia 4.0’을 발표하면서 식음료, 섬유, 자동차, 전자, 화학 등 5대 제조 분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 심리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더욱이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국 기업에게도 인도네시아는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플라스틱 시장은 향후 4년간 연평균 성장률 6.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는 플라스틱 수요량의 4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재활용플라스틱, 경질플라스틱 시장은 향후 2년간 연평균 성장률 7.7%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INDO PPP 중 하나인 ‘INDOPLAS(인도플라스)’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독일 ‘K’ 전시회의 네트워크 전시회로, 항공, 자동차, 운송,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 포장 시장은 62억 달러 규모로, 향후 2년간 5.2%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종이·판지 포장 분야 역시 향후 2년간 연평균 성장률 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골판지 포장 수요는 22.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인 독일 ‘인터팩(interpack)’의 네트워크 전시회 ‘INDOPACK(인도팩)’은 인도네시아 포장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한국에서는 현재 인디스에어가 INDOPACK 2020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스에어는 에어팩 전문 제조사로 맞춤 포장, 물류비 절감, 녹색인증 등의 장점을 갖춘 혁신 포장재를 개발해오고 있다.



▲ 인도네시아에는 28,910개의 프린팅 기업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연간 생산량은 1,170억 ㎡에 달한다.



인도네시아에는 28,910개의 프린팅 기업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연간 생산량은 1,170억 ㎡에 달한다. ‘Making Indonesia 4.0’ 로드맵에서도 섬유·의류 분야 등 제조 산업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어, 고밀접 분야인 인쇄산업 역시 특수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두 전시회와 같이 ‘INDOPRINT(인도프린트)’ 또한 세계 최대 인쇄 전시회 ‘드루파(drupa)’의 네트워크 전시회로서, INDOPRINT는 빠른 인구 증가와 높아지는 소비자신뢰지수 등의 요소가 결합되면서 글로벌 인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한다.


전시회 주최측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경제난 타개를 위해 인도네시아와 같이 잠재력 높은 수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에서도 인도네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INDO PPP’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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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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