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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1 0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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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관세장벽 종합 컨설팅’ 서비스는 최근 미국, 중국,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비관세장벽을 활용한 무역제한조치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인증 및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기계신문] 한국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비관세장벽 종합 컨설팅’을 10일부터 개시했다.


‘비관세장벽 종합 컨설팅’ 서비스는 최근 미국, 중국,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비관세장벽을 활용한 무역제한조치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인증 및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세계 각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은 전년보다 8.9% 늘어난 3337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FTA종합지원센터(국번없이 1380)로 전화하면 변리사 등 전문가와 상시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시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심층 컨설팅도 신청할 수 있다. 비관세장벽 정보제공 서비스와 해외인증 취득 지원 시범사업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10일(수) 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FTA종합지원센터 비관세장벽 컨설팅 서비스 개시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 김형주 국장은 “작년 일본 수출규제부터 올해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수출기업의 대외 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직면하는 각종 비관세장벽들을 FTA종합지원센터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현 FTA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서비스 개시로 FTA종합지원센터가 기존 국가별·품목별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혜택 상담, FTA 제도 개선 건의 등에 더해 비관세 애로사항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곳으로 거듭났다”면서 “향후 각국의 비관세장벽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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