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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0 14: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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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19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자유무역 후퇴 등 경제 전반에 격변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기침체 후 내년에는 급격한 회복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계신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요 산업 7개 분야의 전망을 분석한 KOSME 산업분석 리포트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주요 고객인 중소벤처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동향과 ▲IT·콘텐츠 ▲식품·섬유 ▲기계 ▲금속 ▲화공 ▲ICT ▲바이오 등 7개 산업 분야의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중진공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 KOSME 산업분석 리포트 화면



중진공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자유무역 후퇴 등 경제 전반에 격변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기침체 후 내년에는 급격한 회복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IT·콘텐츠 산업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른 이커머스, 콘텐츠, 온라인 유통, 에듀테크,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세를 예상했다.


식품 분야는 코로나19의 수혜 산업으로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에 따라 HMR 등 가공식품과 배달외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BTS, 기생충 등 한류 열풍과 국가 신인도 향상 등을 K-Food 기업의 해외진출과 성장 기회요인으로 분석했다.


기계 분야는 자동차 업종의 자율주행, 전기차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제조·유통·의료 분야에서 로봇 수요 증가를 예측했다. 금속 분야는 상반기 최저점을 통과해 하반기 회복을 예상하면서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수요 창출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ICT제조 분야 반도체·스마트폰·디스플레이는 비대면 산업 가속화와 디지털화에 더불어 일부 소폭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0년 포스트 코로나 산업별 기상도



중진공은 지난해부터 전문 심사역 14인으로 구성된 기업심사센터를 통해 산업분석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그간 비대면, 이커머스, 빅데이터, 의료기기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중소벤처기업에 정보를 제공해 왔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단기적 충격을 넘어 정치·경제 전반과 세대에 걸친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중진공 산업분석 리포트가 디지털 대전환 등 산업구조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에 중소벤처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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