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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5 1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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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이 기존 기어셰이퍼보다 3~5배 높은 생산성과 정밀도(DIN5급)로 향상시킨 신개념 CNC 기어스카이빙 머신을 개발했다.



[기계신문] 1963년부터 기어 가공기만을 생산해온 ㈜연일이 기존 내치기어 가공에 주로 쓰이던 기어셰이퍼(GEAR SHAPING M/C)보다 3~5배 높은 생산성과 정밀도(DIN5급)로 향상시킨 신개념 CNC 기어스카이빙 머신(CNC GEAR SKIVING M/C)을 개발해 화제다.


이번에 개발된 NEOPS 모델은 전통적인 기어 가공 방식과 상이한, 호브가 아닌 커터를 이용하여 기어의 내치 및 외치 기어 가공이 가능하다.



▲ ㈜연일의 CNC 기어스카이빙 머신 NEOPS 모델은 전통적인 기어 가공 방식과 상이한, 호브가 아닌 커터를 이용하여 기어의 내치 및 외치 기어 가공이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및 로봇 등에 필수적인 내치기어에 대한 고객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이나, 내치기어 가공이 가능한 CNC GEAR SKIVING M/C을 제작하는 기업은 일본과 독일의 몇몇 업체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CNC GEAR SKIVING M/C의 구입비용이 높은 편이다 보니, 대부분의 내치기어 가공 업체에서는 가공 속도와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도 기존 기계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일에서는 내치기어 가공 부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의 CNC GEAR SKIVING M/C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60여 년간 쌓아온 기어호빙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NEOPS 모델을 개발하게 되었다.



▲ ㈜연일의 CNC 기어스카이빙 머신 NEOPS 모델을 이용, 제작한 가공 완성품



이 고정밀 커터를 이용한 기어 가공 방식의 내치기어 가공기는 독일‧일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정밀도 및 가공속도에서 동등한 품질과 속도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연일의 제품인 HERA 모델의 CNC 기어호빙기(CNC GEAR HOBBING M/C)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고객의 제품 특성에 맞춘 자동화 설계, 지그 제작까지 제공이 가능하여 고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연일은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터키,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내구성을 인정받아 캐나다의 한 업체에만 40대 이상의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연일 관계자는 “오랜 기간 준비한 NEOPS 모델이 나온 만큼, 당분간 NEOPS 모델을 홍보하는 데 집중해 한국에서도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기계를 생산한다는 것을 알릴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예정되어 있던 국내외 전시회 참가가 무산되었지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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