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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7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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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공작기계 시장은 코로나19 본격화에 따른 미국·EU 등 주요 시장의 수입수요 급감, 중국 경기회복 지연, 유가 급락 등이 더해져 공작기계의 수주, 수출 등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신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발표한 최근 공작기계 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4월 공작기계 시장은 코로나19 본격화에 따른 미국·EU 등 주요 시장의 수입수요 급감, 중국 경기회복 지연, 유가 급락 등이 더해져 공작기계의 수주, 수출 등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4월 공작기계 수주는 1,186억 원으로 전월대비 20.1%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43.2%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695억 원으로 전월대비 △9.6%, 전년동월대비 △23.0% 감소하고, 수출수주는 491억 원으로 전월대비 △31.4%, 전년동월대비 △58.5% 감소했다.



▲ 3년간 월별 공작기계 수주 그래프



올해 1~4월 공작기계 수주는 6,15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8% 감소했다. 내수수주는 3,16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0% 감소했으며, 수출수주 또한 2,99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3% 감소했다.


4월 품목별 수주로는 NC절삭기계(1,150억 원, △20.0%), 범용절삭기계(25억 원, △30.4%), 성형기계(12억 원, △5.4%) 모두 전월대비 감소하고, NC선반(431억 원, △28.8%), 머시닝센터(462억 원, △13.6%)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프레스(10억 원, +12.6%)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 품목별 수주(단위 : 억 원)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2020년 4월 수주가 294억 원으로 전월대비 3.9% 증가하고, 전년동월대비 26.6% 감소했다. 일반기계(179억 원, △1.3%), 전기·전자·IT(83억 원, △15.2%), 철강·비철금속(17억 원, △68.2%), 정밀기계(12억 원, △27.5%), 금속제품(7억 원, △71.6%)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조선·항공(26억 원, +31.5%) 업종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 수요업종별 수주(단위 : 억 원)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2020년 4월 공작기계 생산은 1,677억 원으로 전월대비 5.7% 감소(전년동월대비 △26.1%), 출하는 1,477억 원으로 전월대비 20.7% 감소(전년동월대비 △34.8%)했다. 1~4월 공작기계 생산은 6,70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5% 감소, 출하는 6,63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8% 감소했다.



▲ 3년간 월별 공작기계 생산/출하 그래프



4월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497억 원, △6.0%), 성형기계(151억 원, △2.8%), 범용절삭기계(29억 원, △7.4%)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선반(586억 원, +3.8%)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머시닝센터(532억 원, △9.4%), 프레스(147억 원, △2.9%), 보링기(23억 원, △42.8%)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 품목별 생산·출하(단위 : 억 원, %) *자료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원사 기준)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동월대비



2020년 4월 공작기계 수출은 146백만 불로 전월대비 22.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32.4% 감소했다. 1~4월 공작기계 수출은 646백만 불으로 전년동기대비 △19.8%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68백만 불, △19.4), 유럽(36백만 불, △8.2%), 북미(28백만 불, △42.2%), 중남미(9백만 불, △33.3%) 지역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아시아 지역 중 중국(21백만 불, △50.6%), 일본(4백만 불, △9.2%)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대만(17백만 불, +642.6%), 베트남(17백만 불, +11.1%)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28백만 불, △37.3%)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며,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8백만 불, △10.9%) 또한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 지역 중 독일(11백만 불, △3.8%), 터키(3백만 불, △24.6%), 이탈리아(3백만 불, △64.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스페인(2백만 불, +323.3%), 러시아(2백만 불, +1.4%)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1위인 미국(28백만 불, △37.3), 2위인 중국(21백만 불, △50.6%)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3위는 대만(17백만 불, +642.6%), 베트남(17백만 불, +11.1%)으로 전월대비 증가했다.



▲ 국가별 수출(단위: 천불) *주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4월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99백만 불, △21.4%), 성형기계(35백만 불, △33.1%)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범용절삭기계(12백만 불, +17.2%)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34백만 불, △27.5%), 머시닝센터(28백만 불, △11.1%)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NC드릴링기(0.8백만 불, +10.3%)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밀링기(NC포함 10백만 불, +193.9%), 연삭기(NC포함 2백만 불, +83.7%), 범용선반(0.8백만 불, +7.0%)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보링기(NC포함 1백만 불, △47.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성형기계 중 프레스(13백만 불, △42.1%), 단조기(4백만 불, △44.2%)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절곡기(13백만 불, +87.4%)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 품목별 수출(단위 : 백만 불) *자료 : 관세청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2020년 4월 공작기계 수입은 75백만 불로 전월대비 17.2%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31.1% 감소했다. 1~4월 공작기계 수입은 300백만 불으로 전년동기대비 △18.3% 감소했다.


지역별 수입은 아시아(50백만 불, △13.4%), 유럽(20백만 불, △28.6%)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북미(3백만 불, +8.0%)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 3년간 월별 공작기계 수입 그래프



아시아 지역 중 일본(26백만 불, △26.4%), 중국(16백만 불, △6.4%)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대만(5백만 불, +32.5%)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유럽 지역 중 스위스(8백만 불, +8.7%), 네덜란드(3백만 불, +3,028.2%)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독일(7백만 불, △56.4%)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1위인 일본(26백만 불, △13.4%),  2위인 중국(16백만 불, △6.4%), 4위 독일(7백만 불, △56.4%)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3위는 스위스(8백만 불, +8.7%)로 전월대비 증가했다.



▲ 국가별 수입(단위 : 천불) *주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품목별 수입 중 NC절삭기계(54백만 불, △16.5%), 성형기계(11백만 불, △36.5%)는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범용절삭기계(10백만 불, +20.4%)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 중 머시닝센터(8백만 불, △45.1%), NC선반(8백만 불, △31.5%)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연삭기(NC포함 7백만 불, △13.1%), 보링기(NC포함 0.1백만 불, △45.4%)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밀링기(NC포함 1백만 불, +4.4%), 범용선반(NC포함 0.8백만 불, +50.5%)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성형기계 중 절곡기(5백만 불, △4.5%), 프레스(2백만 불, △28.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인발기(0.8백만 불, +4.0%)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 품목별 수입(단위 : 백만 불) *자료 : 관세청 / 증감률 1)은 전월대비, 2)는 전년대비



한편, 일본의 2020년 3월 공작기계 수주는 774억 엔으로 전월대비 +0.3%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40.7% 감소했다. 1~3월 공작기계 수주는 2,354억 엔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35.6% 감소했다.


3월 내수수주는 342억엔으로 전월대비 +7.0% 증가하고, 전년동월대비 △36.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계(156억 엔, +17.5%), 전기기계(19억 엔, +9.7%)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자동차(75억 엔, △17.7%)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 일본 공작기계 수주 현황



수출수주는 432억 엔으로 전월대비 △4.5%, 전년동월대비 △43.7%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191억 엔, +18.0%)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북미(162억 엔, △6.7%), 유럽(72억 엔, △34.0%), 중남미(2억 엔, △33.4%)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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