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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31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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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가운데)이 인공지능 선언식에서 발전산업 전분야에서 디지털화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기계신문] 한국중부발전은 30일(목) 충남 보령시 호텔머드린 사파이어홀에서 안전·환경·운영 등 발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플랫폼 7개 구축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7배 확대를 골자로 하는 ‘한국중부발전 인공지능(AI) 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식에는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 임오식 발전환경처장, KOMIPO 기술연구원 강희명 원장, 전사 AI 핵심인재 53명,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유창동 교수, 카이스트 오혜연 교수 등 인공지능 대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은 디지털 기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한국판 뉴딜을 강력 지원하고 AI산업 육성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디지털 밸류체인 전 과정을 완성하는 ‘발전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언으로, 선언식을 통해 공개한 AI 플랫폼에는 근로자 위험행동 영상검출, 환경설비 성능예측, 에너지효율화 등 발전소 공정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담겼다.


그동안 중부발전은 빅데이터 기반의 발전운전정보시스템을 2014년 구축한 이후, 최근 6년 간 연이은 성공을 통해 발전소 고장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SMART-PAM(Performance-Analysis-Monitering)을 자체 개발하고, AI 알고리즘도 머신러닝 단계로 진입하여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그 과정에서 중부발전 보령 3호기는 무고장 6,500일 세계 최장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발전소 신뢰도를 북미 선진국 대비 80배 이상 높게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 7월 30일(목) 한국중부발전 인공지능 선언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쨰부터 유창동 한국인공지능학회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부사장,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은 “중부발전은 이미 디지털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의 디지털 역량을 전 산업 분야에 결합시킨다면 회사의 미래도, 국가의 미래도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KOMIPO 뉴딜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여 에너지전환과 포스트 코로나의 경영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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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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