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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7 09: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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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원 ㈜비전에셀 대표이사는 26일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기계신문] ㈜비전에셀이 새만금 국가산단(1공구) 17,730㎡ 용지에 150억 원을 투자해 배터리 관리장치(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모듈과 자동차 전조등·실내등에 쓰이는 엘이디(LED) 램프 제작공장을 건립한다.


이에 정식원 ㈜비전에셀 대표이사는 26일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02년에 설립된 ㈜비전에셀은 배터리 관리장치(BMS) 모듈, 조명·엘이디(LED) 모듈의 검사장비를 개발·제작해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 납품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타 지역 대비 새만금의 우수한 지원혜택과 새만금 산단 내 전기차·자율차 기업 집적화 추진에 따른 기업 간 협력 및 동반성장 효과를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비전에셀 투자 위치도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비전에셀이 새만금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만금 산단에 조성되는 미래차 집적화단지가 전기차·자율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청은 전북지역에 구축된 자동차 생태계와 연계할 수 있는 미래차 분야를 전략적 육성산업으로 정하고, 관련 기업과 함께 기업에 산업화 기술을 지원할 연구기관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기차, 특장차, 무선통신장치 등 전장부품 제조기업 및 연구기관 5개사가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수의 전기차·자율차 관련 기업과 투자논의가 진행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미래형 상용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테크비즈프라자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이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에 특화된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는 등 미래차 집적화단지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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