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9-09 17:04:38
기사수정

[기계신문] 콜센터와 같이 밀집·밀폐된 공간이나 많은 고객을 밀접 접촉하는 고객센터와 같은 곳의 환기 상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9월 9일(수)부터 보급된다.


안전보건공단 미래전문기술원은 작업공간 환기 실태를 스스로 평가·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 ‘코-숨’을 개발했다. ‘코-숨’(co-S.U.M.)은 co-Safe air exchange by Untact and Mobile의 약어다.


‘코-숨’은 사업장 스스로 환기상태를 관리하는 도구로서, 작업공간의 크기, 작업자 수, 작업시간 등 기본적인 사항을 입력하면 작업장 환기상태에 따른 위험수준과 환기방법을 제시한다.


위험수준은 ‘좋음’ 단계부터 ‘지극히 나쁨’의 5단계로 제시되며, ‘지극히 나쁨’ 단계의 경우 ‘창문을 연속 개방하고 공조기의 외부공기 공급량을 조절’하는 등의 환기방법을 제공한다.



▲ 작업장 환경수준 5단계 예시


▲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 평가결과 화면



‘코-숨’(co-S.U.M.)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3밀(밀집·밀폐·밀접) 사업장에서 활용할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숨’ 프로그램의 보급은 공단의 「스마트 환기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밀집·밀폐·밀접 작업환경을 보유한 고위험 사업장 1만여 개소에는 안내문을 보내 적극 활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업장 자체 평가 결과 환기실태가 취약한 사업장에서 정밀평가를 요청할 경우 공단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연수 미래전문기술원장은 “3밀 작업 보유 사업장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다”며 “이번 스마트 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급되는 ‘코-숨’을 활용해 사업장 자체 환기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나아가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관련기사
기사수정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휴먼터치
서브우측_기람
서브우측_미래정공
서브우측_전일유압
서브광고_원테크
서브우측_대암정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