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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2 14: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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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은 벤처나라 4주년을 기념해 등록 상품 할인기획전을 비롯해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기계신문] 조달청은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인 ‘벤처나라’ 개통 4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로 판로 개척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다양한 기획행사를 추진한다.


벤처나라 4주년을 기념해 등록 상품 할인기획전을 비롯해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우선, 할인기획전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린다.


공공기관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평균 19%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획전 참여 업체는 자사 제품을 행사 기간 동안 벤처나라 누리집 ‘할인기획전’을 통해 5만여 개 수요기관에 홍보할 수 있다.


출범 4주년 당일인 10월 12일에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벤처나라에 등록된 창업·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벤처나라 제도개선 및 구매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벤처나라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창업·벤처기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위해 조달청에서 적극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로 공공기관 방문과 제품 홍보가 어려운 업체를 위해서는 ‘벤처나라 구매 우수 상품 100선’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하여 누리집에 게재하고 수요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창구 역할과 우수제품 등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공사례가 확대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 매김했다.


올해 9월말 기준 1,511개사 10,236개 상품이 등록되고, 판매 규모도 매년 급증하여 총 1,164억 원이 거래되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7개사 352개 상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고, 67개사 409개 상품이 다수공급자계약을 통해 종합쇼핑몰에 진출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29개사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지정되어 180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벤처나라 등록 상품 중 융·복합 등 신산업 분야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수공급자계약 추진을 확대하고, 초기 진입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벤처나라 수의계약 구매한도도 현행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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