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10-16 17:33:43
기사수정


▲ 충청북도가 10월 1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충북 신산업 육성’,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운영 방안’ 등 2건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계신문] 충청북도가 10월 1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충북 신산업 육성’,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운영 방안’ 등 2건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장, 김현정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장을 비롯한 가속기 전문가, 정책연구원,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연구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연구계획 발표에 이어 전문가 의견 청취,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병 충격으로 인적·물적 이동이 위축되고 미중 무역갈등, 글로벌 벨류체인(GVC)의 훼손으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려운 현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핵심 원천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충북도는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정책연구를 추진한다.


본 연구는 충북 오창에 과학기술 기반의 가속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혁신성장 동력을 확충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에서 국가 기간산업의 경제구조를 고도화하고 과학기술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신산업 육성 정책연구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5월까지, 활용지원센터 정책연구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진행되며, 용역기간 내 국내외 방사광가속기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가속기 기술동향과 산업지원, 가속기 클러스터 해외사례 등을 파악하여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육성 비전·목표·장단기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제안한다.


이시종 충북ㄷ지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제언과 논의사항을 연구계획에 담아 보완하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체계적 구축과 전략적 활용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면서 충북 오창을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기초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는 최첨단 대형 연구장비로, 지난 5월 8일 전남 나주, 경북 포항, 강원 춘천 등 5개 전국 지자체의 열띤 경쟁 끝에 충북 오창으로 확정되었으며, 현재 예타조사 중으로 내년 1월에 조사가 완료된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관련기사
기사수정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연일
서브우측_성도FA
서브우측_대하기전
서브광고_한일
서브우측_제일이앤엠
서브우측_한국근강도량형
서브광고_다주하이테크
서브광고_알이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