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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1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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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화) 프레시지 용인공장 4층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프레시지, 전국백년가게협의회는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계신문] 예비유니콘 기업 ‘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을 약속하며 상생과 공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19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상한 기업이란 전통적인 1차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이 아닌,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20일(화) 프레시지 용인공장 4층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프레시지, 전국백년가게협의회는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 시리즈 중 19번째로 백년가게 같은 전통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이후의 디지털 전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프레시지의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그동안 자상한 기업은 대기업·중견기업이었던 반면, 이번에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 프레시지는 2016년 창업 후 매출액과 종업원수가 급성장하고 있는 혁신벤처기업으로 올 7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프레시지는 가정간편식 전문 창업기업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즉석으로 요리할 수 있는 밀키트 개발과 대량 양산체제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간편식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지금까지 총 1,3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프레시지와의 ‘자상한 기업 협약’을 계기로 자발적 상생문화가 중소·벤처기업까지 확산되고 시장의 혁신성장이 소상공인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정책방향인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에 발맞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분야의 상생협약을 통해 전통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적응을 위한 다양한 상생 노력을 실천할 예정이다.


프레시지와의 자상한 기업 업무협의 주요 내용으로, 우선 백년가게에 대한 밀키트 상품화를 지원한다. 백년가게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영업 지원 등 판매과정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해당 밀키트 상품에 대한 로열티도 우대해 지불할 예정이다.


또한, 상품화한 백년가게 밀키트에 대해 판로를 지원한다. 프레시지가 거래 중인 온·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공영홈쇼핑과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 공적 온라인 채널을 메뉴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밀키트뿐만 아니라 배달메뉴 상품화 및 배달업 운영 컨설팅도 지원한다. 배달 판매가 가능한 백년가게 메뉴에 대해 배달 제품화를 지원하고 배달에 적합한 메뉴 구성·레시피·포장 방식·배달 체계 등 배달업 운영 노하우를 컨설팅할 예정이다.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는 “자상한 기업 협약을 통해 프레시지가 쌓아온 역량을 소상공인들과 나눌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백년가게의 전통이 담긴 맛을 전국의 모든 소비자들이 식탁 위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모든 개발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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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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