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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7 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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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7일 ‘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이공계 진로정보 생성·활용 체계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중고등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공계 진로 내에서 다각적인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이공계 진로정보 생성 및 지원의 방향’을 제시했다.



[기계신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17일 발표한 ‘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이공계 진로정보 생성·활용 체계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적으로 이공계 인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중·고등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그 대상이 첨단기술 분야나 언론에 노출된 유망직업 등에만 쏠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직업에 대한 진로정보는 넘쳐나지만, 이공계 진로가 가지는 특성을 알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여 호기심이나 성적, 취업전망 등으로 이공계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 진학 후 우수인재로 성장하지 못하고 중도이탈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진로준비도가 낮은 학생들에게는 ‘본인이 이공계 진로를 선택해도 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기 때문에 이공계열 차원에서의 진로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와 가이드가 필요할 상황이다.


이러한 정보와 가이드는 현재 학부모나 교사, 학생들이 많이 활용하는 커리어넷, 워크넷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는 이공계 진로가 가지는 장점과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관심을 가지며 중간이탈 없이 이공계 우수인재로 성장하도록 중장기 경력설계 지원하는 ‘이공계 정보 생산 및 진로가이드’ 지원을 위한 전주기체계를 제안했다.



▲ 이공계 진로정보 생성 및 활용을 체계화하기 위한 전주기 체계



아울러 이공계 진로정보를 생성·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가칭)‘이공계 진로정책 연구센터’를 지정·운영 ▶이공계 진로지원 온라인 플랫폼 정비 ▶진로정보 생성 및 지원서비스 유관 협력체제 구축 ▶이공계 진로지원 컨설턴트 육성 및 활용체제 내실화 등을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엄미정 연구위원은 “중고생들을 위해 포괄적인 진로교육 및 진로정보는 제공되고 있으나, 이공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진로교육 및 진로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공계 진로에 대한 관심을 실질적인 진로선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이공계 진로 관련 정보 및 가이드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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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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