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12-21 09:08:37
  • 수정 2020-12-21 09:09:08
기사수정


▲ 한국3M보건안전이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산업단지인 경기도 화성시 장안1 외국인투자지역(사진 전경)에 의료용·보건용 마스크와 방독정화통 생산시설을 증설했다.



[기계신문] 한국3M보건안전이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산업단지인 경기도 화성시 장안1 외국인투자지역에 450만 달러를 투자해 9,000㎡(약 2,730평) 규모의 부지를 추가 임대하고, 의료용·보건용 마스크와 방독정화통 생산시설을 증설했다.


한국3M보건안전은 세계적 다국적기업인 미국 3M의 자회사로 방진마스크, 방독면에 부착하는 방독정화통, 방진필터 등 산업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N95 마스크 등 호흡보호구를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공급하는 등 K-방역에 기여했다.


2008년 장안1 외투단지 2만 8,877㎡(약 8,735평) 부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현재 10여개의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으로부터 원자재를 조달받고 있는 한국3M보건안전은 이번 증액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더 많은 원자재와 소재를 구매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현해나갈 전망이다.


경기도는 2019년 초 한국3M보건안전이 증액투자 결정을 한 뒤 장안1 외국인투자지역 내 생산시설 증설 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필지분할,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필요한 행정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한국3M보건안전은 증액투자를 결정하고 올 3월에 착공에 들어갈 수 있었다. 공장은 지난 10일 준공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국3M보건안전의 모회사인 3M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과 관련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세계적 기업”이라며 “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핵심 소재·부품에서도 3M의 증액투자를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3M은 소재와 가공 기술, 애플리케이션 기술 등을 바탕으로 경기 화성과 전남 나주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화성 동탄에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한국에서 자동차, 전자, 산업, 건설 및 제조업, 안전, 소비자용품, 의료 및 보건 등 7개 사업 분야를 영위하고 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관련기사
기사수정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광고_유니팩시스템
서브우측_청도기공
서브우측_경인엔지니어링
서브우측_원신엠앤알
서브우측_기람
서브우측_미래정공
서브우측_전일유압
서브광고_원테크
서브우측_대암정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