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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2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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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AI Innovation Park)가 12일(화) 오후 2시 출범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혁신을 함께할 울산 및 동남권 참여기업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인공지능혁신파크가 위치한 산학융합캠퍼스 전경



[기계신문]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AI Innovation Park)가 12일(화) 오후 2시 출범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혁신을 함께할 울산 및 동남권 참여기업 유치에 나섰다.


설명회에는 UNIST 인공지능대학원과의 협력의사를 밝혔던 기업 300여 개사와 UNIST 패밀리기업 100여 개사를 비롯해 지역 내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등에서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인공지능혁신파크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소개와 이들 사업에 대한 참여 방법 설명으로 진행됐다.


김동섭 인공지능혁신파크 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혁신파크는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신산업 및 제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많은 지역기업들이 이러한 생태계 조성에 동참할 때 울산은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 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경원 사무국장(산업공학과 교수)이 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정태석 4차산업혁신연구소장(산업공학과 교수)이 재직자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Novatus Academia)’ 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전상호 기업혁신팀장이 산학과제 지원 사업을, 최명호 운영팀장이 산학융합캠퍼스 내 입주기업 모집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 각 사업에 대한 소개가 종료된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 김동섭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 사업단장



한편,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는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에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월 공식 출범했다. 지역 내 기업에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해 혁신 동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용 공간으로 울산 남구 두왕동 산학융합캠퍼스를 활용, 2021년 사업예산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가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UNIST는 인공지능혁신파크 사업을 통해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전체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해 연구와 교육을 통한 기업 혁신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통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재 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차세대 반도체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인공지능혁신파크가 위치한 산학융합캠퍼스는 UNIST 인공지능대학원의 전문 연구 인력과, 변화를 기대하는 지역 내 산업체들이 연결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교육, 연구, 창업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된다면 대학과 기업이 상호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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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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